<p></p><br /><br />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일본 총리의 아부 외교가 화제입니다. <br> <br>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지만, 미 언론은 아부의 '기술'로 평가했습니다. <br> <br>최상목 권한대행은 트럼프와 전화통화 일정도 아직 못 잡았는데요, 정부, 여야 모두 국익을 위해 전력을 다해야겠습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 외교 채널 풀가동.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